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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쿡방' 하나의 장르로 조용히 사랑받았으면"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때 국내 방송가는 '먹방'(먹는 방송)과 '쿡방'(요리하는 방송)의 시대였다.지상파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할 것 없이 앞다퉈 음식 방송을 내놓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또 먹방, 쿡방이냐'는 여론이 형성됐다.여전히 음식 방송이 주류이지만, 예전보다 한풀 꺾인 분위기다. '쿡방' 선두주자 중 한 사람인 외식 사업가 백종원(50)을21일 tvN 요리 프로그램 '먹고 자고 먹고' 제작발표회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기사 원문: https://goo.gl/kiAbqw

    2016.09.21

  • [인터뷰] 백종원, 논란에 답하다

    [스포츠조선 이재훈·최보란 기자] 백종원과의 만남은 뜻밖에, 또 갑자기 성사됐다.사업과 방송으로 짬을 낼 수 없는데다 매체가 워낙 많은 이유도 있지만,음식 프로그램 이외 예능은 출연하지 않는 것처럼 그는 방송인 자격의 인터뷰도 스스로 사양해왔다."언론과는 과거 사업 홍보차원 외엔 인터뷰한 적이 거의 없어요. 근데 이젠 시간을 내서 슬슬 하려구요.가만히 있으니까 자꾸 다른 말들이 나오는 거 같아서..."외식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던 백종원은 배우 소유진과 결혼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이후 직접 TV에 등장해 쿡방 열풍을 이끌면서 소유진을 '백종원의 아내'로 만들만큼 스타덤에 올랐다.기사 원문: https://goo.gl/abvPXd

    2016.06.15

  • "음식의 맛, 아는 만큼 달달하죠"

    “저의 지론은 ‘음식은 아는 만큼 맛있다’는 겁니다. 무슨 재료가 어떤 맛을 내는지 알고 먹으면 맛을 더 음미하며 즐길 수 있어요.단순히 맛집을 열거하는 대신 주변에 흔한 음식을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지 알리고 싶었습니다. 명인들의 음식을 소개하면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도 있고요.”지난 28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만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해‘식당 주인들의 우상’으로 불리는 그는 SBS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 MC를 맡고 있다.기사 원문: https://goo.gl/bFjGEF

    2016.01.29

  • 백종원 "식당 하면서 가장 억울한 것은…"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저 자식 저거 냉장고에 산해진미 쟁여놓고 방송 나와서는 쉬운 것만 한다’고들 하는데, 제가 나와서 만드는 음식 수준은 자전거로 얘기하면 세발자전거예요. 저는 자전거포 주인이구유. 사이클 선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자전거를 팔아먹으려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모든 국민이 자전거를 탈 수 있어야겠쥬? 그러니까 남녀노소 누구나 탈 수 있는 세발자전거를 보급하는 거쥬. 그래야 나중에 산악자전거도 팔고, 사이클 자전거도 팔고 할 거 아니에유.”“차~암 쉽쥬?”라는 말 한마디로 맛깔스러운 음식을 날름날름 만들어내며 식욕을 자극하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요리만 잘하는 게 아니었다.8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tvN ‘집밥 백선생’ 녹화장에서 만난 백종원은 어찌나 말을 잘 요리하는지 듣고 있자면 호탕하게 웃느라, 찰떡같은 비유에 놀라느라, 내면의 깊은 진심에 고개를 끄덕이느라 지루할 틈이 없다.기사 원문: https://goo.gl/1U7c1D

    2015.07.17

  • 백종원 "가정주부께 사과드리고 싶다"

    8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백선생> 세트장에서 만난 백종원은 대뜸 "가정주부께 사과드리고 싶다"는 말부터 꺼냈다."'집밥'이라는 말 때문에 프로그램이 집에서 음식을 잘 하시는 주부님들을 대상으로 한 것처럼 됐는데, 사실은 '음식을 하는 것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나 자취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고 전한 백종원은 "'자취생 백선생'이라 제목을 지을 수 없어 <집밥 백선생>을 제목으로 했는데, 잘못 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기사 원문: https://goo.gl/CcXDN6

    2015.07.09

  • "음식 이야기하다 보면 카메라 눈에 안 보여"

    (서울=연합뉴스)정아란 기자 '1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백종원은 '요즘 백주부 인기가 차줌마를 넘어설 지경'이라는 인사에 민망함을 잔뜩 담은 "아유"라는 대답부터 내놓았다. "그냥 많이들 알아보세요. 지방에 촬영차 가도 좋아한다고, 팬이라고 하는데……. 제가 연예인도 아닌데 팬이라고 하니……."   기사 원문: https://goo.gl/siqHnU

    2015.05.12

  • TRAVEL♥STYLE(일본) 14년 2월호

    2014년 2월 10일 TRAVEL♥STYLE(일본) <원조쌈밥집, 한신포차, 본가>

    2014.04.25

  • KBS 다큐 공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2014년 1월 28일 KBS 다큐 공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방송링크 : http://www.kbs.co.kr/1tv/sisa/gonggam/view/vod/2219176_65106.html

    201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