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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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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 백종원 대표

    1998년 겨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51)는 죽으려고 홍콩에 갔다. 쌈밥집으로 돈 벌어 목조주택 사업을 키우려 했으나 외환위기로 쫄딱 망했다. 빚만 17억원 남아 더 살 의지가 안 생겼다. 주머니까지 탈탈 털어보니 수중에 120만원이 남아 있었다.'어차피 죽을 거면 내 평생 소원이던 미식의 천국, 홍콩에 가서 죽자'고 결심한 후 비행기 티켓을 샀다. 유람선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지만 수영을 너무 잘해 포기했다.고층빌딩 옥상을 찾아 헤매고 있는데 자꾸 사업 아이템이 눈에 들어왔다.최근 서울 논현동 고깃집 '본가'에서 만난 그는 "죽으러 간 놈이 음식만 보면 사업 아이템이 떠올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홍콩 거리 식당에 걸어놓은 차슈(돼지고기 바비큐)나 거위가 되게 먹음직하더라고요. 고기를 걸어놓으면 식욕을 굉장히 자극해서 장사 잘 되겠네, 음식을 저런 식으로 디스플레이하면 되겠네….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 죽을 마음이 없어졌어요. 그냥 (한국에) 돌아가서 열심히 하자고 마음을 고쳐먹었죠."기사 원문: https://goo.gl/VdpRgP

    2017.07.14

  • 백종원, "저가커피 시장, 앞으로 더 크쥬"

    커피 한 잔에 1500원, 용량은 2배. '짐승용량'으로 일컬어지는 대용량에 초저가를 내세운 저가 커피는 불황 속 주머니 가벼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커피 산업 판도를 흔들고 있다. '대형, 고급화'만이 성공 키워드였던 커피전문점 업계에 '소형, 대중화'라는 새로운 장르가 진입하면서 커피전문점 양극화 시대가 열렸다. 저가 커피의 대명사는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빽다방'이다. 사실 빽다방이 만들어진 것은 2006년이다. 그러나 장기 불황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브랜드가 각광을 받으면서 뒤늦게 빛을 봤다. 2013년 2개에 불과했던 빽다방 매장은 △2014년 25개 △2015년 415개 △2016년 530개로 급성장했다. 빽다방을 이끄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본코리아 본사에서 만났다. TV화면에서 본 그대로의 서글서글한 표정으로 일행을 맞았지만, 직원들을 대할 때는 사업가 특유의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기사 원문: https://goo.gl/BSpV1o

    2017.01.05

  • 백종원 “난 대중이 뭘 좋아할지 아는 게 전부”

    “이런 호빵 본 적 있나요?” 지난 10일 저녁 6시. 서울 논현동 ‘본가 논현본점’에서 그를 만났다.백종원(50) ‘더본코리아’ 대표가 내민 호빵은 속이 짜장이었다. 짜장호빵, 곧 편의점에서 선보일 신메뉴라고 했다.그는 ‘먹방’, ‘쿡방’ 시대에 아이돌 스타 버금가는 인기를 얻었다.치솟는 인기만큼 갖은 논란이 그의 이름에 따라붙었다.원문보기: https://goo.gl/y6APft

    2016.11.16

  • "'쿡방' 하나의 장르로 조용히 사랑받았으면"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때 국내 방송가는 '먹방'(먹는 방송)과 '쿡방'(요리하는 방송)의 시대였다.지상파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할 것 없이 앞다퉈 음식 방송을 내놓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또 먹방, 쿡방이냐'는 여론이 형성됐다.여전히 음식 방송이 주류이지만, 예전보다 한풀 꺾인 분위기다. '쿡방' 선두주자 중 한 사람인 외식 사업가 백종원(50)을21일 tvN 요리 프로그램 '먹고 자고 먹고' 제작발표회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기사 원문: https://goo.gl/kiAbqw

    2016.09.21

  • [인터뷰] 백종원, 논란에 답하다

    [스포츠조선 이재훈·최보란 기자] 백종원과의 만남은 뜻밖에, 또 갑자기 성사됐다.사업과 방송으로 짬을 낼 수 없는데다 매체가 워낙 많은 이유도 있지만,음식 프로그램 이외 예능은 출연하지 않는 것처럼 그는 방송인 자격의 인터뷰도 스스로 사양해왔다."언론과는 과거 사업 홍보차원 외엔 인터뷰한 적이 거의 없어요. 근데 이젠 시간을 내서 슬슬 하려구요.가만히 있으니까 자꾸 다른 말들이 나오는 거 같아서..."외식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던 백종원은 배우 소유진과 결혼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이후 직접 TV에 등장해 쿡방 열풍을 이끌면서 소유진을 '백종원의 아내'로 만들만큼 스타덤에 올랐다.기사 원문: https://goo.gl/abvPXd

    2016.06.15

  • "음식의 맛, 아는 만큼 달달하죠"

    “저의 지론은 ‘음식은 아는 만큼 맛있다’는 겁니다. 무슨 재료가 어떤 맛을 내는지 알고 먹으면 맛을 더 음미하며 즐길 수 있어요.단순히 맛집을 열거하는 대신 주변에 흔한 음식을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지 알리고 싶었습니다. 명인들의 음식을 소개하면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도 있고요.”지난 28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만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해‘식당 주인들의 우상’으로 불리는 그는 SBS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 MC를 맡고 있다.기사 원문: https://goo.gl/bFjGEF

    2016.01.29

  • 백종원 "식당 하면서 가장 억울한 것은…"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저 자식 저거 냉장고에 산해진미 쟁여놓고 방송 나와서는 쉬운 것만 한다’고들 하는데, 제가 나와서 만드는 음식 수준은 자전거로 얘기하면 세발자전거예요. 저는 자전거포 주인이구유. 사이클 선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자전거를 팔아먹으려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모든 국민이 자전거를 탈 수 있어야겠쥬? 그러니까 남녀노소 누구나 탈 수 있는 세발자전거를 보급하는 거쥬. 그래야 나중에 산악자전거도 팔고, 사이클 자전거도 팔고 할 거 아니에유.”“차~암 쉽쥬?”라는 말 한마디로 맛깔스러운 음식을 날름날름 만들어내며 식욕을 자극하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요리만 잘하는 게 아니었다.8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tvN ‘집밥 백선생’ 녹화장에서 만난 백종원은 어찌나 말을 잘 요리하는지 듣고 있자면 호탕하게 웃느라, 찰떡같은 비유에 놀라느라, 내면의 깊은 진심에 고개를 끄덕이느라 지루할 틈이 없다.기사 원문: https://goo.gl/1U7c1D

    2015.07.17

  • 백종원 "가정주부께 사과드리고 싶다"

    8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백선생> 세트장에서 만난 백종원은 대뜸 "가정주부께 사과드리고 싶다"는 말부터 꺼냈다."'집밥'이라는 말 때문에 프로그램이 집에서 음식을 잘 하시는 주부님들을 대상으로 한 것처럼 됐는데, 사실은 '음식을 하는 것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나 자취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고 전한 백종원은 "'자취생 백선생'이라 제목을 지을 수 없어 <집밥 백선생>을 제목으로 했는데, 잘못 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기사 원문: https://goo.gl/CcXDN6

    2015.07.09

  • "음식 이야기하다 보면 카메라 눈에 안 보여"

    (서울=연합뉴스)정아란 기자 '1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백종원은 '요즘 백주부 인기가 차줌마를 넘어설 지경'이라는 인사에 민망함을 잔뜩 담은 "아유"라는 대답부터 내놓았다. "그냥 많이들 알아보세요. 지방에 촬영차 가도 좋아한다고, 팬이라고 하는데……. 제가 연예인도 아닌데 팬이라고 하니……."   기사 원문: https://goo.gl/siqHnU

    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