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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의 수 많은 메뉴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늘도 더본코리아는 합리적인 외식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모든 고객이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식사와 즐거움,
그리고 최선의 서비스를 통해 기분 좋은 한끼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그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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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활동 및 소식

2018.06.20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의 대패삼겹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더본코리아입니다.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의 대표메뉴인 ‘대패삼겹살’이 일부 추측성 글들로 원조 논란과 품질에 관한 오해를 받고 있어, 고객 여러분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가맹점주 여러분의 피해를 막고자 대패삼겹살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대패삼겹살'은 1993년 백종원 대표가 개발했습니다.

✔ 1993년, 백종원 대표에 의해 대패삼겹살이 개발되었습니다.
✔ 1996년, 대패삼겹살이 특허청 상표출원되었습니다.
✔ 1998년, 대패삼겹살이 상표법에 의한 상표로 등록되었습니다.

1993년 서울 논현동에 오픈한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은 더본코리아의 시초이자 백종원 대표가 직접 식당을 운영하고 메뉴와 소스를 개발하며 가꾼 더본코리아 첫 번째 브랜드입니다.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의 간판과도 같은 대패삼겹살은 1993년 가게 오픈 당시 육절기 구입에 돈을 아끼려다 실수로 햄을 써는 저렴한 육절기를 구입하면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삼겹살을 얇게 썰어 돌돌 말려 나오는 모습이 마치 대패밥 같다 하여 이름을 붙인 대패삼겹살은 이후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 1993년 쌈밥집 개업 당시 백종원대표의 모습(좌)와 대패삼겹살 메뉴판(우)



▲ 육절기로부터 마치 대팻밥처럼 동그랗게 말려 나와 그 이름이 지어진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의 대패삼겹살



그 뒤, 대패삼겹살의 인기와 더불어 유사 브랜드가 하나 둘 생겨나게 되었고 백종원 대표는 가게의 대표메뉴인 대패삼겹살을 지키기 위해 1996년 상품을 출원, 1998년 상표 등록을 마쳤습니다.
대패삼겹살의 원조 논란과 관련해서 의문이 제기된 부분은 가게의 오픈 시점과 상표권의 출원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그 배경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백종원 대표는 가게를 열자마자 상표권 출원을 준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993년 당시에는 상표권이나 특허 등의 지적 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낮았고, 백종원 대표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대패삼겹살 출시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유사 브랜드들에 의해 가맹점의 권리가 침해되자, 상표권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상표등록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몇 해에 걸쳐 상표권 출원 및 등록이 된 까닭은 상표권이 가진 특수성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상표 등록은 선원등록주의를 따르므로 원칙상 먼저 출원한 쪽이 등록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단지 남보다 빠르게 등록했다고 모두 상표로 인정받을 수는 없습니다. 상표법에 의거한 검증 과정에서 상표권보다 공익성이 우선시되거나, 많은 사람이 널리 인식하는 명사 등은 모두 상표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즉 이미 많은 사람에게 익숙하게 쓰여 문화가 된 명칭은 상표권을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패삼겹살의 상표권은 대중들에게 공공의 문화로 인식되지 않았던 시기에, 「백종원의 원조쌈밥집」만의 고유한 메뉴로 인정받아 등록된 것이며 육절기를 통해 얇게 썰어 동그랗게 말린 삼겹살(상표를 사용할 상품 및 구분 제 29 류 삼겹살_ 다른 부위 제외)의 형태로 선보인 메뉴에 한하여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등록 제 40-0405102호>



▲ 대패삼겹살 상표등록증 <등록 제 40-0405102호>



그렇게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인정받았지만, 백종원 대표는 어렵게 장사하는 자영업자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대패삼겹살이라는 상표권을 독자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상표를 악용해 다른 식당에 피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다른 이들도 마음껏 사용하도록 한다는 것이 당시 백종원 대표의 지론이었습니다. 실제 대패삼겹살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각 식당들에 대해 아직까지도 상표권에 대한 아무런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의 대패삼겹살은 엄선된 품질의 삼겹살만을 사용합니다.

한때 일었던 대패삼겹살의 품질 논란은 저가형 삼겹살 메뉴를 표방하는 식당들에게서 처음 불거졌습니다. 일부 업체들이 품질이 낮고 삼겹살인지 알 수 없는 부위를 얇게 썰어 매우 싼 가격에 대패삼겹살이란 이름으로 판매하였고, 이로 인해 대패삼겹살이란 메뉴 자체가 품질이 좋지 않다는 의혹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양질의 삼겹살 부위를 사용하여 대패삼겹살을 판매하고 있는 많은 음식점 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으며, 대패삼겹살을 최초로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원조쌈밥집의 대패삼겹살 역시 고객들의 오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저질 재료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브랜드는 결코 고객으로부터 오래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기에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의 대패삼겹살은 오직 엄격한 선별 기준과 품질 관리를 거친 양질의 삼겹살 부위만을 사용하고 있음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약 20여년 이상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장수 브랜드,「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은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저품질의 돼지고기를 사용한 적 없으며 양질의 삼겹살을 사용하는 대패삼겹살을 제공했습니다. 고기의 품질은 순간의 눈속임으로 극복할 수 있는 차이가 아닐뿐더러, 단지 가격만을 앞세워 형편없는 고기를 다루는 것만으로는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사실과 다른 내용들로 「백종원의 원조쌈밥집」 가맹점주 여러분들은 물론, 양질의 고기로 대패삼겹살을 판매하고 계신 여러 자영업자 여러분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본코리아는 이제까지 그래 온 것처럼 소비자들에게는 만족스러운 한끼를 위해 고민을 멈추지 않는 곳으로, 가맹점주 여러분께는 고충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본코리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