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짐한 옥수수 토핑에 체다치즈, 베이컨, 화이트 크림 소스를 더해 풍성한 맛의 조화 선사
- 취향껏 홀그레인 연유소스나 치폴레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색다른 맛 느낄 수 있어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대표 백종원)가 진한 체다치즈의 풍미와 달콤한 옥수수의 조화가 일품인 신메뉴 ‘체다콘치즈피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달달한 피자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기획한 메뉴로, 토핑의 다양성을 강화하고자 짭쪼름한 체다치즈와 달콤한 옥수수를 푸짐하게 올려 단짠(달콤 짭짤한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

‘체다콘치즈피자’는 쫄깃한 도우 위에 옥수수를 푸짐하게 얹고, 옥수수콘립(옥수수를 등갈비 모양으로 잘라 구운 것)까지 토핑으로 더해 옥수수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화이트 크림 소스 베이스에 체다치즈와 베이컨, 파마산 치즈까지 더해 중독성 강한 감칠맛을 선사한다.

‘체다콘치즈피자’는 단짠 조합으로 호불호 없이 온가족이 함께 먹기에 좋으며, 가성비까지 갖춰 연말 홈파티 메뉴로도 제격이다. 이번 ‘체다콘치즈피자’는 전국 빽보이피자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빽보이피자의 강점인 토핑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단짠의 조화가 일품인 이번 신메뉴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빽보이피자 신메뉴와 함께 가정에서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빽보이피자는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토핑을 얹은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브랜드로, 최소 1~2인이 운영 가능한 소규모 포장∙배달 전문 매장이다. 지난 5월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약 6개월 만에 가맹점 80호점을 돌파했으며, 연 내 100호점 매장 개설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