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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의 수 많은 메뉴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늘도 더본코리아는 합리적인 외식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모든 고객이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식사와 즐거움,
그리고 최선의 서비스를 통해 기분 좋은 한끼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그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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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푸드트럭’에 모든 직업의 기초가 녹아있죠”

"비결 공개 아깝지 않다면 거짓말…외식업 인식 개선 위해 공유"
"골목상권 침해 등 '공격'에 방송 하차 고민도…난 점주 최우선주의"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원래 주방에서는 다정하기보다 엄한 게 제 실제 모습이에요. 입도 꽤 거칠고요. 방송에서는 카메라 앞이라고 여러 번 참는 거죠. (웃음)"

SBS TV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통해 그동안의 푸근한 모습은 잠시 감추고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한 백종원(51)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근 서울 논현동의 본가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주방 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나오면 바로 손님 입으로 들어가니 엄하게 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종원은 꾸준히 쿡방(요리하는 방송)과 먹방(먹는 방송)에 출연해온 데 대해 "최종적으로는 외식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나 tvN '집밥 백선생'을 통해 대중이 쉬운 요리에 관심을 갖게 하고, 그 관심을 BS TV '백종원의 3대천왕'을 통해 식당으로까지 확장한 뒤 이제 '푸드트럭'으로 본격적인 요식업 이야기를 시작했다.

백종원은 '푸드트럭'이라는 아이템에 관해 "'대국민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바로 프로그램의 의미"라며 "푸드트럭을 해보면 그다음에 어떤 다른 일을 하더라도 겪게 되는 기초가 녹아있다"고 설명했다.

"편하게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없어요. (구직자가) 눈높이를 바꾸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져요. 푸드트럭은 작은 사업이지만 손님과 소통하고, 밤에 잠 안 자고 메뉴를 고민하고, 하다못해 내일 날씨에 대해 생각하게 되죠. 작은 일도 열정적으로 하다 보면 재미를 느끼고 성공하게 돼요. 그 작은 성공이 계속 요식업을 하든, 또 다른 일을 하든 큰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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